퇴직금 · 세금·IRP

퇴직금 세금 IRP 2026 — 퇴직소득세 절세·연금 전환 완전 가이드

퇴직금을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. IRP를 활용하면 세금 납부 시점을 늦추고 절세할 수 있습니다.

퇴직금 세금 — 퇴직소득세란?

퇴직금은 근로소득세와 별도로 과세되는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. 같은 금액이라도 근속연수가 길수록 세금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.

퇴직소득세 핵심 특징
  • 장기 근속자 우대: 근속연수공제 → 오래 일할수록 공제 많음
  • 분리과세: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음
  • IRP 수령 시 실제 납부를 연금 개시 시점으로 연기 가능
  • 연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의 30~40% 감면

퇴직소득세 대략 계산

퇴직금근속 5년근속 10년근속 20년
3,000만원 약 56만원 (1.9%) 약 0원 (공제 초과) 약 0원
5,000만원 약 250만원 (5%) 약 60만원 (1.2%) 약 0원
1억원 약 1,020만원 (10.2%) 약 460만원 (4.6%) 약 60만원 (0.6%)
3억원 약 5,500만원 (18.3%) 약 3,700만원 (12.3%) 약 1,500만원 (5%)

※ 개략적 계산 (근속연수공제·퇴직소득공제·세율 적용). 실제 세금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 권장.

IRP 의무수령 — 꼭 알아야 할 기준

퇴직급여 보장법 제9조 (2022.04.14 시행) 퇴직금 300만 원 이상 → IRP 계좌로 의무 수령
  • 퇴직 전 IRP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(은행·증권사에서 개설)
  • 계좌번호를 회사 HR에 제출하면 회사가 직접 IRP로 입금
  • IRP 수령 후 즉시 인출하면 퇴직소득세를 그 시점에 납부
  • 55세까지 유지하며 연금으로 수령하면 세금 30~40% 절감

IRP 연금 전환 절세 효과

퇴직금5,000만원
일시금 수령 세금 (근속 5년)약 250만원
IRP 연금 수령 세금약 175만원 (30% 감면)
절세액약 75만원 절약

퇴직금이 클수록, 근속연수가 짧을수록 절세 효과가 커집니다.

퇴직금 중간정산 시 세금

중간정산도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. 중간정산 받은 금액에 대한 세금을 그 시점에 냅니다. 그 이후 다시 근속한 기간에 대해서만 최종 퇴직 시 추가 세금이 발생합니다.

중간정산이 가능한 사유 (법정 사유에 한함)
  •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·임차보증금
  • 근로자·부양가족의 6개월 이상 요양
  • 파산·회생 절차 개시
  • 임금피크제 적용
  • 천재지변·재난으로 피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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